잇몸 상태 안 좋을 때 때때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맛은.. 솔직히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짜고 쓰고.. 오로지 기능만 생각하셔서 사용해야 되는 제품이 아닌가. 나는 짜고 쓴 치약은 죽어도 못 써! 하시는 분들은 과감히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치약들 처럼 크게 거품이 나는 편이 아니라는 것, 참고하면 좋을 거 같네요. 전 그래도 이 제품 쓰고 나면 잇몸 아픈 게 좀 덜한 느낌이라 참고 쓰는 편입니다. 잇몸 뿌리도 덜 내려간 거 같고.. 개인차는 있을 수 있어요!
잇몸이 요즘 좋지 않아 구입했어요. 클래식 검케어가 아닌 쿨링민트를 샀어야했는데 다 똑같겠거니 생각하고 샀다가 맛에 좀 놀랐습니다...😭 피가나는 잇몸에 양치하면 며칠 뒤 나아지는 것 같긴 한데, 구내염에는 효과 없는 듯 해요. 잇몸 청소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다만 맛을 꼭 보고 고르세요. 검케어는 약간 짜고 쓴 맛이 나서 양치할때 마음먹고 해야 하더라구요.
좋은 치약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요. 굉장히 매콤하고(?) 그만큼 잇몸 염증에도 좋고, 제대로 치아를 잘 닦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성분 보면 유효성분 제대로 들어가있고, 첨가물은 그리 많지 않아서 믿고 쓸 수 있어요.
이거 쓰고 난 이후로는 거품나는 일반 치약을 잘 못 쓰겠어요.. 마치 더러운 피부를 비누로 씻어내는 것이 아니라 향수로 가린다는 느낌? 근데 이 치약은 비누 역할을 제대로 하는 거죠. 비유가 좀 그렇긴 한데 제 느낌이 딱 이랬습니다.
전 피곤하면 잇몸이 붓고 아픈게 문제라 가끔 항생제까지 먹기도 해요~ 그래서 잇몸에 좋은 치약을 계속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데 이 제품도 효과는 괜찮아요!
확실히 붓고 아픈게 많이 줄었는데 대신.. 사용감이 별로.. 많이 짜고 개운함은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사용감이에요~ 소금으로 이를 닦은 기분이랄까요 ㅎㅎ
무튼 다음번엔 같은 효과 다른 제품도 구매해서 사용해보려고요~
그래도 잇몸질환 심하신 분들이라면 효과면에서 추천은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