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로 시작해 소프트로 끝난다
[메리, 드리미]
우리가 생각하는 뽀용뽀용하고 흰기 많으며 하늘하늘한 파스텔☞라이트톤
이 제품에서 말하는 소프트☞현실적인 소프트
공식 발색사진을 라이트계열 마냥 찍어둬서 실물 보면 실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저도 당함😥
전체적으로 소프트톤에서 살짝 회끼 섞인 컬러감이다
이게 회끼까지 섞여서 공홈 사진과 달리 실물이 너무 탁하고 어두워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메리는 솦계열 (라봄인데 솦까지 커버 가능한) 봄~갈솦 이쪽이 쓰기 편하고 무난한 컬러라 웜톤이라면 세부톤 상관 없이 쓸만해보인다
드리미는 쿨톤 저격용으로 낸 것 치고 매우 웜하다
가을뮤트인 나에게 자연스럽게 붙던데 웜 예민하게 받는 쿨톤이라면 비추
베이스, 베이스2, 음영, 펄 4가지로 심신이 안정되는 구성이다
메리는 좌상+좌하 컬러가 살짝 비슷하지만 드리미는 완벽하다
두 호수 모두 작은 펄인데 눈에 올리면 과하지않고 이쁘게 빛난다🌌
펄날림 없고 작은 후추펄이 있다
후추펄이라서 펄감은 보증되어 있다
여태까지 나오던 홀리카 제품들과 달리 매우 투명한 발색으로 올라와서 발색이 안된다 생각 할 수 있다
본인은 이런류의 발색 좋아하는 편
때문에 어디서든지 데일리로 쓸 수 있는 제품이고 이것은 파스텔 헤이즈의 컨셉으로 내세우는 특징이다(투명한, 부드러운, 담백, 소프트)
컨셉+색 구성+발색 삼박자 모두 어울리고 질 또한 잡아서 짱짱을 줬다
데일리로 이런 색 조합 쓰던 사람이라 그런지 색 구성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다
요즘 1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틱톡st 메이크업에는 어울리지 않아 불호가 많을것으로 보이며 20대 중반~60까지 무난하게 쓸만하다
특히 꾸민 듯 안 꾸민듯이 유행인 20대에 최적화 되어있다
진짜 자연스러운 색조합과 발색이라 엄근진한 사회생활용으로 굿 ^^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회끼가 있다는 점과 은근 뭉침이 있다
드리미에서 좀 느꼈다
이 리뷰는 2021.07.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