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파랑이로 보습 잘 잡았어요
그런데 최근 클렌징 오일 때문에 피부 일부가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는데 재생크림 발라도 살짝 따갑고 간지럽더라구요ㅠ
파란 토너 거의 다 써가는 김에 피부장벽 강화랑 오이추출물 들어있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라이트했어요
그래서 추가적으로 앰플과 크림을 더 발라준..
환절기까지는 파란 토너가 유수분 밸런스와 속건조에 더 좋을 것 같고 더운 여름엔 이 제품이 적합할 것 같아요
접촉성 피부염이 잡히긴 했는데 이 제품보다는 클렌징 오일을 안 쓴 영향이 더 큰 것 같아서.. 단기간에 효과를 봤다고 보기엔 어려울 것 같네요ㅠㅋ 무난템!
피부 뒤집어짐 + 이거 클워 잘 사용중(브랜드 신뢰도 높음) + 다른 거 고민할 여력 없음 + 마무리감 깔끔해야하고 콧물이라 불투명 제형 매우 싫어함 의 콜라보로 얠 샀는데 무난하게 쓰는 중 언젠가 매우 여유로워지면 더 싸거나 더 메리트 있는 제품을 찾을수도 있겠지만 일단 토너로서의 기능은 이정도면 매우 만족 (가격...이랑 특별함이 없어서 4점이지만 실만족도는 높은 편)
처음 쓸때는 좋은줄 알았음. 스킨만 발랐을 뿐인데 피부가 촉촉하고 쫀쫀한 느낌이 들었음.
그런데.....
이거 쓴 이후부터 이마에 뾰루지 나더니 결국 사용중단함. 티존은 지성에 가까워서 그런가 이 토너가 너무 유분감이 많아서 못 견디나봄. 촉촉한게 수분의 촉촉함이 아니라 유분의 촉촉함이었던 것 같음.
센시비오 클워는 워낙 잘 써서 호기심에 사본건데 앞으로는 그냥 안 쓸듯...
이건 이래서 이름이 센시비오구나 싶었음. 화장품 부작용 때문에 접촉성피부염 초기 증상처럼 피부 작열감이 심하고 성분 좋은 제품들 써도 바르자마자 피부가 따가웠는데, 유일하게 얘만 안 따가웠다! 뉴트리티브 크림 사고 이 토너 백미리 짜리 딸려온거 써본 건데 자극 없고 수분감 있어서 피부 상태 괜찮아지고도 계속 쓰고 있다. 피부에 느껴지는 자극이랑 ewg등급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해준 제품. 역시 바이오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