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홍조톤 봄라여쿨 임.
프ㄹㅅㅇ 밀키ㅁㅋ사고 뭔가
생각한느낌아니였는데
오히려 이색이 뭔가 브라운도아니면서
흐리멍텅한게 핑크 오묘 횟기?인데 뽀용한데 희한하게 이쁨;;;
저어얼대 홍조 고구마색으로 안변함.
진짜 ㄱ 추천입니다.... 개큰추천이요....
입자가 큰도랏 ㅠ
+색감 진짜 미쳤음
차분한 베이지 로즈라 완전 분위기 갑임
볼에 올리면 나 화장했어 이런 느낌 아니고
그냥 원래 내 혈색이 좀 예쁜 것 같은 그런 꾸안꾸 재질임
뮤트톤이면 진짜 인생템 될 확률 오만 퍼센트임
+피부 표현 필터 씌운 수준
입자가 말도 안 되게 고와서 손으로 만져봐도 보들보들함
볼에 슥 바르면 모공이랑 요철 다 메워줘서 뽀샤시해짐
진짜 이름 그대로 블러 처리한 것 같아서 피부 좋아 보임
가루 날림 살짝 있는데 입자가 고운 탓이라 흐린 눈 가능
+발색 맑고 은은함
한 번에 진하게 올라오는 게 아니라서 곰손도 실패 없음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함 일절 없고 계속 맑게 쌓임
아침에 바르고 나가도 다크닝 없이 예쁘게 유지됨
자연스러운 광택 없이 보들보들한 마무리감이 진짜 예쁨
+총평 사면 후회 안 함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이거만 한 게 없음
패키지도 예뻐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기분 좋아짐
진한 발색보다는 은은한 감성 좋아하는 사람한테 강추함
그냥 딘토가 딘토했다는 말 나오는 그런 템임
관심을 계속 가지고 있었어도 가격이 애매하게 비싸서 안 사고 있다가 결국 구매했는데요. 결론적으로 만족합니다.
일단 컬러가 꽤 다양한 편인데요. 약간 대중적으로 인기 많을 것 같은 무난한 컬러도 있고 조금 흔치 않은 유니크한 컬러도 있었어요.
저는 쿨톤 컬러 중심으로 샀는데 가장 만족하는 건 드리미 와일드입니다. 탁기 없는 고채도의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컬러입니다. 약간 푸시아 느낌도 있는 쿨 핑크인데 치크에 포인트 줄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가루날림은 좀 있지만, 입자 곱고 부드럽게 잘 발리면서 발색력도 좋아서 나중에 다른 컬러들도 사고 싶네요 ㅎㅎ
메리오웰, 블러쉬드니체를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두가지 색상 모두 흰끼가 강한 뽀용한 색상으로 보송한 마무리감의 매트 블러셔예요.
피부에서 하얗게 들뜨지는 않고 화사하고 뽀얗게 발색됩니다.
피부톤 밝으시면 색감이 더 잘 올라올 것 같습니다.
색상들의 이름에 유명 고전 문학 작가나 철학자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괜히 문학 소녀 기분이 낭낭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