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촉감이 미침. 촉촉폭신?한 그런 느낌인데 너무 좋음ㅠ 계속 만지고 싶음.
듀오라서 왼쪽 오른쪽 나눠져 있는데 왼쪽은 이마, 코, 광대 등등 만능으로 쓰기 좋음. 과하지 않고 딱 자연스러운 고급 광채를 표현하기 딱임.
오른쪽은 입자가 커서 눈 밑 애교살이나 눈 앞머리쪽 같이 포인트 주고 싶은 곳에 바르기 좋음!
색도 다 너무 예뻐서 2호랑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1호로 구매함. 1호 2호 둘 다 예쁘긴한데 1호가 더 데일리하게 잘 쓸 거같은 색임. (1호가 자연스러운 밝은 베이지 빛이라면 2호는 여리여리 라벤더 빛.)
하이라이터가 아예 처음이면 1호 추천하고 집에 하이라이터가 있는데 질려서 다른 거 구매해보고 싶다하면 2호 추천함. 실제로 매장 가서 테스터 해보면 알겠지만 2호가 라벤더라고 해서 절대 사이보그 느낌의 촌스러운 라벤더가 아님. 1호 데려오면서 이거 열심히 쓰고 2호도 조만간 데려올거라 다짐할 정도.
유일한 단점은 뚜껑 열기가 힘듦. 손톱으로 힘을 줘야 열 수 있음. 이거때메 별 하나 빼려다가 넘 예뻐서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