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민감한 피부인 트러블성 수부지입니다.
병풀은 안 맞는데 어성초, 티트리는 잘 맞아서 써봤어요.
▪️특징
• 에센스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요. 물 같은 찰랑찰랑한 제형인데, 패드를 다 쓸 때 까지도 낙낙하게 남아있어요.
• 패드는 양쪽 다 순면이라 그런지 자극 전혀 없었습니다.
• 패드 두께감이 좀 있어요. 그래서 밀착력도 좀 덜해요.
얇게 착 붙는 패드를 선호하신다면 아쉬울 것 같아요.
• 패드 집게가 뚜껑 안에 내장되어 있어 위생적이에요.
▪️사용 및 효과
• 트러블 진정에 큰 효과는 못 본 것 같아요. 다만 순하고 자극 없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긴 좋았어요.
• 스킨팩으로 쓸 때는 뭔가 패드가 두꺼워서 그런지 에센스가 피부까지 덜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오히려 피부를 닦아낼 때 사용감이 더 좋긴 했어요.
• 쿨링패드는 아닌데, 그래도 얼굴에 올려주면 열감 내려가고 수분이 좀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 보습력이 생각보다 좀 있었어요. 수부지인 제 기준 여름에는 사용하면 마무리감이 조금 무거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