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두껍게 발려요. 아주 워터리한 베이스 아니면 대부분 물이나 미스트를 먹여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이름답게 아주 쫀득쫀득하다보니 베이스류를 아주 많이 먹지는 않아요. 백탁 없는 선크림처럼 자국이 안 남는 제품은 차라리 밀어주면서 발라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밀도 높은 스펀지 치고는 모공을 가려주지 못하는 편이구요, 여기까지는 그냥 이 제품의 특징들이었다고 쳐도 지금부턴 단점을 얘기하고 싶은데
그 찹쌀떡 떼어내는 부분 있잖아요;; 그 떨어진 부분이 깔끔하지 않다보니 그 면으로는 파데를 바를 수가 없어요 무조건 자국이 남거든요. 스펀지 6면 골고루 다 쓰고 싶은데 그 중에 뜯어내는 부분이 2-3면인데 뜯어서 쓰게 하려면 좀 깔끔하게 떨어지게 만들어 두시지ㅠ 찍을 때 마다 그 뜯어낸 부분 세로줄 자국이 얼굴에 찍혀요 이 부분이 좀 아쉽네요.
이 리뷰는 2022.06.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