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부족형 건성
시트지가 마치 천 같아요 보풀 하나 없이 매끈한데 꽤 도톰해서 시트에 많은 공을 들인 것 같았아요 알고보니 100% 식물성 셀룰로오스 시트래요
알코올+헉슬리 시그니처 향인 모로칸 가드너 향이 같이나요 모로칸 가드너 향은 꽃시장에서 나는 생화향입니다
얼굴에 붙였을 때도 알코올이 화하게 날라가는 느낌이 있어서 눈시림이 조금 있는데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곧 사라져요
모든 마스크팩이 그렇듯이 쿨링감이 있는데 이 마스크팩 붙었을 때 유난히 더 시원한 것 같아요(멘톨이나 티트리같은 시원함은 아니에요)
단 하나만 사용해도 유수분 밸런스를 충분히 채워주면서 울퉁불퉁한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리해줘요 피부결이 보들보들해져서 메이크업 잘 먹는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사용 후엔 약간 끈적이게 잔여감이 남는데, 그래서 메이크업 전보단 자기 전에 사용해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마스크팩이고 실제로 샵에서 메이크업 전에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주기 위해 사용한다는데, 저는 마스크팩 1개당 5천원은 태울 자신이 없어서,, 세일을 노려보겠습니다!
이 리뷰는 2024.04.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