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에서 유명하다고 여행 기념품 겸 써보았습니다!
우선 이건 여성향수가 아닙니다ㅠㅠ 아예 못쓸 향은 아닌데 중성적인 느낌이에요.
처음 맡았을 때는 풀 같은 톡 쏘는 느낌이 강하고 알코올 냄새가 남아서 엄청 별로로 느껴졌는데, 그 첫향이 날아간 뒤의 향은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의 레몬?이라서 좋습니다! 하지만 오드코롱인 만큼 지속력 자체가 한두시간 갈까 말까 하기 때문에 그 향도 오래 맡지는 못해요... 쓰실 분은 공병에 담아서 수시로 뿌려주시거나, 아님 살 때부터 작은 병을 같이 사시는 걸 제안해봅니다. 겨울보다는 여름에 쓰기가 좋고, 의상도 캐주얼한 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전체적으로 진한 향이 아니라 다른 향수와 레이어드도 나쁘지 않아요!
가격은 꽤 싼편이에요. 여행이라면 라벨도 독특하고 예쁜 색이라 사볼만 해요! 지역 기념품 겸 나폴레옹이 쓴 향수로 유명하다더라구요. 나폴레옹과 같은 향수를 써보고 싶은 분은 사보세요!
추가) 여행계획 짜면서 알게된 향수라 그 지역에만 있나 했는데 한국 매장에도 많이 들어와있습니다!
이 리뷰는 2018.11.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