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발림성은 수분감 있게 넓게 넓게 솩-솩- 잘 펴발라지는데, 수분감이 느껴지다 보니 보습은 부족하려나 싶었는데, 왠걸 흡수도 잘 되고, 근데 흡수 된 후 피부는 보습 잘 된 듯한 든든한 느낌.
근데 끈적이지도 않고 피부 표면은 산뜻하고.. 매우 좋음.
바디 겸용인 이유를 알겠음.. 굿굿..
순한듯한 느낌임. 자극 없음.
출근길에 토너도 생략하고 이거 하나만 바르고, 심지어 걸어가면서 거울도 안보고 세수하듯 슥삭슥삭 바르는데도 너무 간편하게 잘 발리면서 보습도 잘되고.. 좋음..
근데 페이스로션, 바디로션 겸용인거 오늘 첨 알아서 몸에 첨발라봤는데, 바디로션으로 진짜 좋음
페이스로션으로는 좋은게 워낙 많아서 감흥이 덜했는데, 이게 흡수된 후에 끈적임이 없는데 보습감은 좋다보니, 바디로션으로는 진짜 강점인듯.
지금쓰는 바디로션 향은 좋은데 마무리감이 끈적여서 히트텍 같은거 입을때마다 옷이 몸에 감겨서 옷입기 개힘든데, 바디로션 이걸로 새로 살까.. 다썼는데 아오 진작 바디에 써볼걸
이 리뷰는 2023.10.2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