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흡수가 좋은 로션
크림을 워낙에 잘 쓰고 있고, 재구매도 할 정도로 애정 하는 도중 로션도 기대를 가지로 사용해 봄
스킨 다음 단계에서 도포했는데
점성이 묽어서 잘 펴 발리고 흡수가 엄청 빠름
세럼 바르는 느낌이었음
속건조에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호 크림만큼 좋구나 했지만,,,
계속 쓰다 보니 역시 크림이 훨씬 좋음
로션은 한 번으로는 보습감 채워지지 않고
두 번 세 번 덧 발라야 보습되는 것을 느낌
결국 크림을 바르는 날도 여러번
건조한 계절인 겨울에 써서 그런 거 같기도 함
지금 판단으로는 다른 계절에 굳이 쓸 거 같지도 않으나,
그래도 기회가 되면 다시 다른 계절에 써보고 싶긴 함
물론 선택권이 주어지면 크림을 무조건 고를 거 같음
크림과 비교해서 생각하다 보니 이렇게 리뷰를 하는데
로션치고는 세럼 같는 발림성과
높은 흡수력
번들거림이 적어서 앞서 말한 것 처럼 속건조에 효과를 보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 같음
하지만 내게는 로션 하나로는 해결이 안 되며
굳이 단계를 추가하는 느낌이라서 쏘쏘를 줌
키테고리상 바디로션으로 분류되어 있어 생각해 보니
바디로션으로 쓰면 흡수력도 빠르고
발림성도 좋아서 아주 좋을 거 같음
아 그리고, 냄새가 별로임
무향인데 원재료의 향취가,,, 침 냄새 같음
무향인 스킨케어류에 대해서 좋지도 싫지도 않은데
특유의 향취가 느껴지는 향료 없는 제품임
불호였음
이 리뷰는 2024.01.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