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향을 표현하자면
상쾌한 숲향기 인 척 하는 모기향 냄새 …!
인 것 같은 풀 향 냄새
뭐랄까 이게 이솝이라고 생각하니
풀 숲 향기 같긴 한데
객관적으로는 모기향 같기도 하면서
그치만
뿌리고 일하는 동안에 은은하게 나는 향은
딱 기분 좋을 정도의 시원한 풀 향이 남
그리고
나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기분 좋은 향이라고 느낄 거라는
자신감(?)이 생김 ^^
ㅡ여름에 출퇴근길에 서로서로
불쾌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약간의 필수템
전철 버스로 오가니까
다른사람 땀 냄새를 맡고싶지 않아서
또 뿌리기도 함 ~!
자연의향 ㅎㅎ
인의적이지 않은 땀냄새 빠빠이하기에 좋은 향
사람마다 몸에서 나는 체취가 다 다르기 때문에
누가 뿌렸느냐에 따라 향이 다르게 나는거 같긴해요
땀 억제가 되면 정말 좋겟지만
그러면 다른 곳에서 미친듯 땀이 흐르겟죠??
냄새만 가려지게 하는것만으로도 최고!!
칙칙이 타입이라 조금 거리 두고 뿌려줘야
골고루 잘 묻어나요
잘 말리고 옷 입으시길!!
운동후 그리고 샤워후 사용하면 땀냄새도 잡아주고 이솝 특유의 은은하고 아로바틱한 향이 오래 지속되서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용기도 컴팩트하고 또 예뻐거 들고다니기도 좋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래도 향수말고 가볍게 그리고 은은한향을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하니 아깝지 않아요!
땀냄새 전혀 안나구 개인적으로 제품의 향이 너무 좋았어요. 티트리향인데 여름이라 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가격이 좀 흠이긴 하지만.. ㅠㅠ 저는 한 달 반 정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샘플 많이 줘서 좋았습니다. (선택불가) 그리고 스프레이형이라 편하게 쓸 수 있었어요.
데오드란트는 땀냄새 억제용으로 사용하는 제품인데 왜 대부분의 데오드란트 리뷰에는 이거 써도 땀이 난다는 식의 이야기가 많은거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때문에 좋은 제품 평점이 깎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뭔가 데오는 남성의 전유물이라 쓰기 껄끄러웠지만 매장에서 물건 사면 에코백에 뿌려주는 그 데오도란트 향에 홀리듯 일단 구매.
이건 몸의 은밀한 곳이나 목뒷면에 뿌리면 좋지만 최고 좋은 건 이솝에서 주는 에코백이 젖을 정도로 뿌려서 옷이 차곡 차곡 정리되어있는 서랍속에 넣어주는 거당. 진짜 한 번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