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웨어 쿠션에 있는 퍼프가 맞겠지? 통통한 두께감을 가져서 팡팡 두드려줄 때 텐션이 괜찮다. 내용물을 많이 먹는 퍼프는 아니고 머금은 대로 고루 뱉어준다. 사자마자 버리는 질 낮은 퍼프가 아니었다. 바닐라코 롱웨어 쿠션 자체도 좋았고. 단, 1. 피부에 얇게 올라가는 질감이 아니라는 점 2. 물에 약하다는 점 이 두 가지 아쉬운 점만 빼면 환절기에 쓰기 좋은 쿠션. 여름에는 바닐라코 파데가 짱짱. 당시 쿠션 세트를 사고선 퍼프 2개 정도 더 받았어서 오예. 쿠션에 내장된 퍼프가 아닌 단독 퍼프로는 미샤 찰떡 퍼프랑 삐아 퍼프(글로우보다 세미매트~매트랑 어울림)가 좋았음. 삐아 퍼프는 요새 비싸니까 미샤 밀착 퍼프 사세요.
이 리뷰는 2021.03.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