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힐보 판테놀 크림과 여러 면에서 유사하다. 그래도 보타닉힐보다 제형이 좀 덜 묽고 좀 더 크림 형태였고 바른 후 부들거리는 피부결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파티온 바이옴 크림이 더 마음에 들었다. 사우나 물처럼 살짝 미끌대는 듯 아주 살짝 되직한 질감인데 얇게 잘 펴발라진다. 유분감이 없지 않아 있어 수분보습감이 괜찮다. 진정 효과는 미미한 편이다. 피부가 따가운 날에 이거 흡수시켜준다고 해서 안 따갑고 이런 건 없었다. 가벼운 사용감이라서 날씨가 따뜻해질 때 쓰면 더욱 좋을 거다. 여드름 완화에 도움이 되냐고 물으면, 사실 잘 모르겠지만 무매력이 매력인 아이. 마지막 크림 대용으로 쓰기엔 딱히 단점이 없어서 굿굿! 진짜 파티온 제품들은 웬만해선 다 좋은 것 같다. (샘플 사용)
이 리뷰는 2021.02.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