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안 좋은데 좀 더 발림성 좋은 마누카꿀 같이 생긴 바세린?
성분도 제형도 질감도 발림성도 바세린 비슷해요
승무원 추천템 중 하나고 지속력 좋은 물광 생긴다길래 이전부터 궁금했었는데 때마침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푸석해져서 건성이 아닌데도 고민 끝에 구매해봤어요
화장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진 않지만 오히려 베이스 바르기에 방해되는 꾸덕한 제형임
아주 극소량 사용하면 부분부분 광내기에는 딱 적합해요
손등이 텄는데 사용했을 때 발랐더니 바로 건조함이 줄어들긴 했으나 속보습을 채워주는 게 아니라 겉으로만 보습해주는 느낌이랄까 본질적인 건조함 해결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피지가 차올라는 트러블이 아니라 빨갛고 아픈 트러블이나 좁쌀이 올라올 기미가 보여서 사용 중단한 상태구요
그리고 자극감이 없다고는 말씀 못 드리는 게
피부상태 안 좋을 때 발랐더니 바르고 문지르는 순간 바로 따갑더라구요
참고로 라이틀리 센티드 말고 기본은
정~~말 냄새가 냄새가 고약한데 일시적이면 참을만한데
심지어 냄새 지속력이 사라지질 않아서 손등에 테스트한 그 날은 손 씻기 전까지 계속 향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꽤나 고생했어요
이 리뷰는 2026.01.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