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행 갈 때 향수를 가져가서 여행 내내 뿌리면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한국에 돌아와서도 추억할 수 있다고 해서 무난한 향수를 찾아헤맸다. 시코르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시향했는데 정말 최고였다. 봄~여름에 어울리는 호불호 없을 향이다.
포근한 섬유유연제향인데 하늘색보다는 핑크색 향이라고 해야할까? 잔향도 좋고, 첫사랑이 생각나는 그런 향이다.
옷관리용,향수용, 선물용으로도 강추한다.
집들이 선물로 받았고 통도 플라스틱이라 ㅋㅋㅋ
룸스프레이인줄 알았는데 선물 준애가 ㅋㅋㅋ
제가 옷에 뿌리늨 거 보고 ㅋㅋㅋ 몸에 뿌리는 향수라고
알려줘서 그제부턴 바디미스트처럼 사용해요
향은 릴리랑 장미랑 섞인 듯한 느낌인데 독하지 않고
되게 은은합니당
다만 넓게 분사되는거라 향수 안 같은게 ㅋㅋㅋ아쉬워요!
그래도 바디미스트로 풍풍 뿌리고 옷입으면
꽤오래 가더라고요 ㅎㅎㅎ
친구한테 선물로 받아서 써보게 되었어용
향은 굉장히 여성스러운 향이고 생각보다 향이 꽤 센편이라 향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러번 뿌리지 않아도 됩니다!
향 느낌은 향수같은 향 보다는 약간 냄새좋은 샴푸 린스? 느낌이고 여성스러운 플로럴머스크80약간의 우디20 정도 같아요
데일리로 기분전환겸 뿌리고 나가기 좋습니다..
네 가지 향 가지고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향이에요
원래 취향은 파우더리한 향을 별로 안 좋아해서 비트윈씨앤스카이가 가장 최애였는데 지금 투톱으로 번갈아가며 자주 사용해요
지속력은 약하지만 올오버퍼퓸이라 헤어 바디 그리고 옷에도 그냥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금방 쓰는 부분은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