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 총알이 성공적인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건 '가격 대비' 만족.
투쿨 비건 라인에서 유일하게 민감피부가 써도 무리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단 뽑기에 따라 다름) 천연모 수준의 픽업은 아니지만 인조모임을 고려하면 밀착력 발색력도 훌륭한 편.
요즘 많이 나오는 티니 타이니한 총알(ex. 에크멀 01)보다는 크고 티피컬한 총알보다는 작아서 디테일한 라이닝 작업만 제외하면 어디에 써도 무난하다.
이외에도 아티스트 비건 라인을 전부 구매했는데, 전반적으로 커팅은 준수한 편이지만 모질은 꽤나 억세고 복불복이 심함.
페이스 브러쉬는 비교적 '덜' 따가우면서 에어리하고 아이 브러쉬는 전부 거칠탄탄한 타입.
다만 아이브러쉬는 '총알 쉐입들만' 괜찮고 나머지는 아예 다른 공장인가 싶을 정도로 심하게 따가우면서 발색도 얼룩덜룩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발색이 고르고 컬러 표현력이 좋아서 모질에 예민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일부 호수 한정) 가격 대비 추천할 만한 퀄리티.
이 리뷰는 2022.10.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