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 무기자차
딱봐도 흘러내림은 없지만, 촉촉함이 눈에 보이는 그런 촉촉 크림 제형의 선크림이에요
일단 엄청 크리미한 제형은 아니라서 바르기는 쉬울 것 같았던 무기자차였고, 향이 로즈마리 향이 나요! 전 로즈마리 향 진한 것도 좋아해서 괜찮은데, 향이 초반엔 살짝 진한 것 같기도 해서 이 부분은 좀 참고하셔야할 것 같아요. 근데 막상 바르는 초반에만 향이 좀 나고, 시간 지나면 좀 옅어지면서 안나는 것 같긴 해요ㅎ
제가 다양한 무기자차를 써봤는데, 벤튼의 무기자차는 뻑뻑하거나 너무 크리미한 그런 발림성의 무기자차와는 거리가 있고, 논나노 무기자차의 너무 묽게 발리는 느낌은 또 아니고... 그 중간인 것 같아요!! 제가 언급한 자차들의 아쉬운 점을 보완한 딱 그 중간!! ★
진짜 제가 정말 찾던 그런 제형의 무기자차여서 너무 반갑고 좋더라구요ㅎㅎㅎ
별로 기대안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촉촉하게 발려서 제형을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까다로운 유럽 임상기관에서 자외선 차단력 검증을 완료한 선크림이다보니 휴대하면서 덧바르기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진짜 안심하고 쓸만한 그런 좋은 퀄리티의 무기자차같아요!
촉촉하더라도 유기자차는 아니라서 중간에 약간 이렇게 하얗게 발리는 감은 있는데, 몇번 더 문지르면 금방 피부에 자연스레 밀착돼요!
거의 유기자차 바른 것처럼 가볍고 백탁도 솔직히 이 정도면 없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ㅎㅎ
자외선 차단 효과도 확실하고, 촉촉해서 이거 바르고 나서 피부가 딱히 당기거나 하는 것도 없었고, 피부에 잘 밀착되어 찝찝함 같은 것도 딱히 없었어요.
✅ 피부 타입 : 중건성
👉🏻 제 피부 타입을 기준으로 얼굴에 썼을때도 끈적거림같은건 없었어요. 안 바른 것처럼 편안했어요. 무기자차라서 약간 얼굴이 살짝 화사해진감은 있는데 적당한 톤업 정도라서 얼굴이 하얘져서 부담스럽지도 않았어요! 그렇다고 톤업 선크림에 비해 톤업 효과가 오래가는 것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무난하게 무기자차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어요=:
👉🏻 제형은 진짜 좋아요
손으로 대충 펴바르듯 바르기도 쉽고, 다 바르고 나서도 피부가 막 당기거나 그런 것없이 진짜 편했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