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웜소울 사용해봤어용
사실 이런 누디한 색 블러셔는 얼굴색 죽어보일까봐 꺼렸는데 어느순간 이런 색들이 끌려서 그 중 대표적 블러셔들 중 하나인 웜소울도 겟했습니당ㅎㅎ
일단 색은 분위기 깡패,,진짜 가을 겨울에 메이크업 다하고 이거 하나만 발라도 분위기 쩔어요;그리고 로드샵에서 이런 고급진 펄감 있는 블러서 찾기 매우 힘든,,
지속력도 좋고 이게 베이크드 타입이라 가루날림도 적어용
다만 주의할 점은 브러쉬로 쓸었을때 발색이 너무 안되는거 아닌가 해서 빡빡 문질러서 얼굴에 얹다보면 어느샌가 불타는고구마를 거울에서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이런 톤다운된 블러셔는 얼굴 중앙보다는 광대 아래에 움푹 들어간 부분 따라 사선으로 얹어주는 게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