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피부들에게 00호를 추천합니다
촉촉하진 않아요! 이름은 글로우지만, 저처럼 극건성분들은 여름에 써야 매력이 발휘될것 같네요. 일부러 촉촉하고 쫀쫀하게 스킨케어를 해놓고 올리는데도 원래 쓰는 파운데이션은 안그러는데 요건 은근히 간지러움(건조할때 생기는 간지러운 느낌). 극건성 분들은 진짜 스킨케어 잘 해놓고 사용하세요. 그리고 컬러! 컬러는 진짜 너~무 마음에 듬!! 제가 13호 피부라 가장 밝은 컬러부터 테스트해도 웬만한 브랜드들은 (특히 프레스티지 브랜드) 목이 더 하얗더라구요ㅠ 근데 이건(00호 가장 밝은컬러) 목이랑 똑같아요! 게다가 다크닝도 없는거 같아요. 진짜 컬러와 다크닝 부분은 굿굿!! 조금만 더 촉촉하면 진짜 인생템인데 아쉽네요. 얇게만 잘 올리면 지금까지 쿠션중엔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커버력 부분! 대놓고 상처난 부분이나 많이 붉은 잡티는 컨실러를 사용해야겠지만 이 정도면 커버력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커버는 컨실러의 몫이라 생각해서 피부 정돈도, 표현력만 제대로 발휘하면 자기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극 건성이라 그렇겠지만ㅠ 시간이 지나면 얇게 도포했다고 생각했는데도 팔자주름은 조금 끼여있네요. 피부 얇고 극건성 한정 스킬이 어느정도 필요한 쿠션(바를때 어떻게 바르냐에 따라서 호불호 확실히 갈릴것 같은 쿠션)이라 생각됩니다.
이 리뷰는 2023.02.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