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버전은 솔직히 그냥 그렇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이라 가성비로 따지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리뉴얼되고 나서 우연히 선물 받아 사용해 보니 전 보다 뭔가 더 좋아진 느낌이더라구요. 얇게 발리면서 밀착력도 좋고 커버력도 중 정도 되서 건성의 얇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은 피부표현이었어요. 그렇지만 글로우라는 이름에 비해 엄청나게 광나는 마무리감은 아닌 것 같고 약간 겉은 세미 매트에 가깝지만 속은 촉촉한 느낌이라 피부가 깨끗하게 표현되서 좋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악건성 이신 분들은 조금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기초를 조금 튼튼히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가 굉장히 높은 제품이라 기존의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기는 힘들어서 거성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0대가되고나니 예전에는 굳이 글로우한 제품을 찾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글로우하게 피부표현이 되었는데 유분감이 적어지면서 기초도 더 꼼꼼하고 촉촉하게 신경쓰고 매트한 제품보다 글로우한 제품을 찾게되네요. 그러면서도 전반적으로 너무 글로우하고 밀착력이 낮은 파운데이션 제품은 손자국이나 머리카락 자국이 심하고 얼굴이 비대해보이는데 디올 포에버스킨글로우쿠션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되고 번들거리지 않게 은은한 광이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얼굴이 전체적으로 커보이지않아서 좋아요. 다만 심한 건성 분들께서 사용할 시 살짝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22호라서 뉴트럴(N1)호수 사용하니 딱 적당히 피부톤에 맞고 반나절 이상 수정하지 않아도 들뜨거나 무너지지 않았으나 8시간정도 지나고 나니 쿠션에 묻은 파운데이션 모양 그대로 도트모양으로 바국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래도 간단하게 수정하니 뭉침없이 잘 마무리되어 만족해요.
트위드케이스가 예뻐서 구매했는데 손이 미끄럽거나 너무 건조할때는 쿠션 자석 부분이 한번에 안열려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인 제형과 케이스 등 제품 자체는 만족스러워요.
스킨글로우파운데이션을 만족하고 쓴지라 구매해봤어요. 케이스가 다했다고하기엔 전 케이스도 그닥.. 가방안에 굴러다니면서 에나멜 재질이 다 긁히고 그러더라구요. ㅠ 잴밝은색상 00호샀는데 아주 밝은 베이지색이에요. 글로우라고는 하지만 전혀 글로우한 느낌은 없고 새미글로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말착력은 좋으나 전 조금 건조해지더라구요.
글로누라며,, 이게 어딜 봐서..? 글로우라서 걱정 없이 피부에 얹였늘 때 코 옆끼임이나 미세한 부분까지 완전 마음에 들게 발리지 않아 바쁜 아침 회사원은 놉놉... 게다가 건성인 나에게는 3-4시부터 피부가 땡기고 건조해지는 게 드러나서 당황.. ㅠㅠ 땡기는 것도 오랜만이엇지만 피부에서 갈라지니 너무 당황했던,, 퍼프가 문제인가 싶어 나중에 바꿔서 써볼 예정
솔직히 별 기대감이 없었는데
커버력 ⭐️⭐️⭐️⭐️
수분감 ⭐️⭐️⭐️⭐️
지속력 ⭐️⭐️⭐️⭐️
처음 퍼프에 묻혀서 피부에 닿았을때
기분좋은 수분감이랄까
일시적일 수 있겠지 했는데
파우더 함량의 적절한 배합 비법이 있는건지
지속력과 뽀용함에 쪼금 감동이었음.
건조하면 피부가 당겨서 자주 안쓰게 되는데
여름에 화장하면서도 중간에 땀 나고 막 얼룩지고
뜨는데 순간순간 그런 부분을 잡아주어서 만족.
게다가 살짝 촤르르 광이 도는것도 신기.
굳이 단점을 꼽자면 쓸데없이 사악한 가격.
다크닝 걱정으로 제일 밝은 컬러를
픽했음에도 잿빛나는 탁함이 좀 걸리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