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팩의 흘러내리는 질척거림이 싫어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애용하는 편인데
성분만 좋다면 정착하고픈 제품임
붙일때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시원하게
쿨링감이 있어서 마음에 듬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스르륵 스며드는 제형이라
붙일수록 밀착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땐 누워있는게 마음편함
사용후 확실히 피부가 진정되고 살짝 맑아지는 편
겔 마스크인데 밀착이 안되길래
뻣뻣하고 별로라고 생각들었는데
설명에 다시 보니깐 피부온도에 맞게 밀착된다고
써있었구, 실제로 녹듯이 얼굴에 붙더라구요.
첫느낌이 당혹스럽지만 적응 되니깐 나쁘지 않았어요.
그거 빼곤 질척여서 불편할 것 없고
시원하고.촉촉하고
무엇보다 피부결이 부드러워지는 장점이!
다 좋습니다~!
원래 시트마스크 팩은 찐득거려서 일 년에 한 번 할까말까인데 이건 미샤에서 배송비 맞추려고 끼워넣어 사봤다.
오! 근데 신세계♡ 세상이 많이 발전했구나..를 몸소 느낌ㅎ 이런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처음 써봐서 쇼킹했다 저거도 나한테는ㅎ
일단 하나도 질질 안 흘러내림. 얼굴에 아무것도 안바르고 이것만 붙이고 잠들었는데 중간에 깨서 뗐는데 오! 두께가 도톰하던게 겉 껍데기만 남아있다! 아침에 보니 피부가 왜 이렇게 탄탄한지ㅎ 이렇게 안 흘러내리는 마스크라면 당연히 하지.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고 시트마스크 다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다ㅎ
성분에 피이지 있는 것 말고는 진짜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