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비커즈오브유 구매
단종각이 선다 싶더니 단종이 된듯하다. ㅜ
사실 플라이~를 사고 싶었는데 이것밖에 없길래 사봄
일단 300ml 감이 안 왔는데 진짜 작다.. 거의 웬만한 사무실 손소독제 수준의 크기.. 근데 처음에 상품 보고 엥 그 크기에 18000원..? 싶었는데 집에 있는 다른 로션들 보니까 얘가 용량대비 야악간 센 편은 맞아도 어마어마 비싸진 않은데 이상하게 그렇게 느껴지는게... 용기가 작은 탓이 상당히 큰듯하다..
다들 1호 3호만 써보고 얘는 마이너인 것 같은데 향이 미쳤음 되게 유니크함 플로럴 아로마 우디 조합이라는데 본인한테서는 그냥 시트러스 우디 느낌밖에 없음 근데 되게 상큼하면서 깔끔한 우디향임 레몬향 나는 풀꽃 숲속에 있는 기분이랄까.. 상당히 잘 뽑았음 중성적인 조합이라 남녀상관없이 쓸 수 있다 개운하고 산뜻하니 자연스러운 풀내 같음 되게 안정이 되는 향임
보습력은 그럭저럭임 여름에는 이거 하나만 써줘도 될 듯 마무리감이 깔끔한편
출시되고 1년 겨우 넘은 거 같은데 단종이라니.. 다른 향도 궁금한데 상당히 아쉽다 향도 좋고 보습도 개똥은 아니라 용량 작은 김에 핸드크림으로 써도 되겠는데.. 이 향 낭비하지 말고 꼭 다른 제품군으로라도 재출시해주세요..
이 리뷰는 2022.04.0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