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클오를 그대로 굳혀 만든 듯
완전 오일 밤 느낌이었어요. 녹일 때 전혀 뻑뻑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녹습니다. 마치 클오를 그대로 굳혀 만든 느낌의 제품이었어요.
이렇다보니 좀 유분기가 많은 선크림도 단번에 잘 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아무리 씻어내도 특유의 오일 잔여감이 남아서 2차 세안제가 반드시 필수였어요.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아서가 아니라, 이 제품의 잔여감이 남아서..
지성 분들은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쓰신다면 2차 세안제는 세정력이 강한 산뜻한 걸 쓰셔야 할 것 같아요!
피부에 자극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겨울에 피부 당김 없이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었습니다.
이 리뷰는 2022.02.1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