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호 가을웜 지적. 사용
가을웜이라 어울리는 핑크가 없는데
처음으로 갖게 된 톤다운 핑크네요. 가을웜 피부에. 찰떡으로 어울려요.
색도 예쁘고 각질 부각도 없고
역시 매트 립스틱은 삐아를 따라올 브랜드가 없는 듯해요.
문제는 제가 안 좋아하는 색이라는 것...
색은 매우 예뻐요. 그윽한 분위기랄까.
케이스도 예뻐요.
롬앤 매트 립스틱 사고 케이스 색깔 안 이뻐서 기함했는데. 인터넷 화면 보다 삐아는 케이스가 훨씬 훨씬 예쁘네요.
삐아 왜 예전 붉을 적 시리즈 단종 시켰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제발 다시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비싼 브랜드도 써봤는데 결국 삐아 매트 립스틱으로 회귀해요.
삐아 파우더 립스틱 시리즈는 형광끼 도는 비비드한 색이 없어서 슬퍼요
오렌지레드. 자몽. 이런 색 좀 내주세요ㅜㅜ
리듬감 색상 사용 중입니다.
그나마 쿨해 보이는 색상을 골라서 산 건데 가지고 있는 다른 쿨 립 제품들이랑 발색해보니까 상대적으로 웜해보이는 컬러였어요. 그렇다고 색상 자체가 완전 웜한 건 아니고 그냥 뉴트럴? 미지근한 느낌입니다. 그냥 톤 딱히 안 가리고 우아하고 차분하면서 분위기 있는 장미색인 것 같아요. 가을겨울에 바르기 좋을 것 같은 색!!
발림성이 좀 뻑뻑하긴 하고 뭉침이 약간 있긴 하지만 이 정도 가격이면 용서 가능합니다.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니 마음에 드는 색이 있으시다면 하나쯤 구매해서 사용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삐아의
라스트 파우더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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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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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또 거짓말
서스펜스 흑화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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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립스틱의 한계를 넘은
노웨어 피니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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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장처럼
가벼운 페이퍼 텍스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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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발림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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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보지 못한
궁극의 편안함가
ㆍ
파스텔 재질 컬러로
모든 감각을 깨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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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감적인 컬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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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 않은 듯한
무게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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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지 않고 편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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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 없는 마무리감과
묻어남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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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리하지만
건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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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부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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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색은 색상 그대로
고르게 남아요.
아쉬운 점//
주의 성분 5개라 아쉬워요.
얇고 매트하게 발리면서
색상이 그라데이션이 잘되는 제형이에요
얇게 바르면 연하게, 진하게 바르면 풀발색으로
바르는 방법에 따라 색상 차이가 좀 나는 편이라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더 맘에들어요!
그리고 블러 립 표현하기에 참 좋아요
제일 추천하는 색상은 6호...!
저 진짜 핑크 안어울리는데 이 색상은
웜톤에 피부도 어두운톤인 저에게도 잘 어울려요
진짜 핑크 도전하고 싶은 웜톤 여러분들에게
꼭 추천해요!
케이스도 고급스럽고 예쁜데
평점이 안좋은게 아쉬워요ㅠ
이 립스틱은 이름처럼 굉장히 파우더리한 립스틱이에요 !
입술 위에 올리면 엄청 가볍고 편안하더라구요 🤭
미세 컬러 피그먼트를 스틱 형태로 압축을 시켜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거라고 해요 😊
컬러 모두 다 지금 사용하기 딱 좋은 컬러들이라 손이 더 자주 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