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으로 나왔지만 여름 바디로션 찾다가 제가 사용하기로 했어요!
용량은 적당한 250ml로 두 개 사두면 여름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양이예요. 바르면 알로에같은 시원한 향이 퍼지며, 제형은 유분기 별로 없이 수분이 가득한 제형이예요. 묽지만 수분유지력이 있을정도의 약한 점성을 가졌습니다. 일리윤 아토 수딩젤과 비슷한 제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여름내내 미스트만 쓰기엔 건조했는데 딱 좋아요. 닭살도 좀 가라앉아서 효과를 보고 있네요.
우연히 샘플 받아서 써봤는데 이거 왜 안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이 피부가 진짜진짜 너무 건조해서 겨울에는 특히 보습하는거에 예민한데 이거 써보고 어? 괜찮네? 싶더라구용 그래서 샘플 얼른 다 쓰고 쿠팡에서 사서 써보니까 향도 달달하니 괜찮고 흡수도 말할 거 없고 이거 바르고 베이비용 바세린 발라주면 다음날 빨갛게 올라온 피부가 언제 그랬냐는 듯 진정돼있어요. 바세린이 워낙 무거운 제형이다 보니까 여러개 바르기 좀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 쓰고 바세린 바르면 딱 괜찮아요 ㅋㅋ 그리고 우유 모양이다 보니까 아이가 호기심가지고 갖고놀아요 ㅋㅋㅋ
아이들때문에 구입한 수딩젤로션이에요.
아이들용이라 그런지 향도 향긋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순합니다ㅎ
둘째가 피부가 악건성인데 트러블없고 쫙쫙 스며들어요.
겨울철에는 바디로션과 수딩젤 이렇게 2개 섞어서 발라주고 있어요!
가끔 1+1으로 할 때가 있는데 그 때 쟁여놔야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