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조있는 지복합성 피부
비건브랜드 제품으로 향은 거의 안느껴지고 색상도 원료자체의 색인 갈색을 띄는 세럼이에요. 고보습영양세럼답게 꿀처럼 걸쭉한 제형이지만 피부에 바를땐 끈적임 없이 얇게 밀착되어 발립니다. 마무리감은 끈적함이 좀 남아요.
수분감은 없다보시면 되는 제품이라 전단계에서 수분감을 충분히 주셔야 유수분 밸런스가 맞아요. 저는 닥토 후 수분에센스 사용하고 이 제품으로만 마무리하면서 사용했는데 건조했던 피부가 다음날엔 촉촉해져서 메이크업이 잘먹어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유리용기로 튼튼한데다 제품도 좋지만 가성비는 아쉬워서 굿굿 줄게요.
이 리뷰는 2020.11.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