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니까 리뉴얼 된 것 같은데 내 기억엔 그냥 꿀이라고 적혔던 것 같음.
무튼, 이 제품 쓰고 꿀이 보습이 되는 걸 느낌. 집에서 아빠가 꿀 바르고 랩으로 감싸는 거 보며 이해 못했는데. 꿀답게 달고 바르면 미끌미끌한 느낌. 그런데 잘 사라지고 생각보다 무른 제형이라 빨리 닳음.
쓸 때는 만족하며 썼지만 이상하게 재구매의사는 없음.
가운데 하얀색이 제 입술의 건조함과 각질을 잠 재워주는 거의 유일한 제품이었는데 단종이라뇨..? 하얀색 정말 자기전에 듬뿍 바르면 다음날 각질 없이 살 수 있고 느낌도 정말 보습이 되는 것 같고 한 번 바르면 잘 날아지도 않고 회생불가능한 입술도 살려내던 그런 인생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