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사용 리뷰
•공통: 트러블❌, 화한 느낌❌
•각질케어(초록색): 즉각 각질 진정 효과로 급하게 립스틱 바를 때 각질 안 뜨고 좋음. 발림성이 뻑뻑한 대신에 밀착력이 높다. 촉촉보다 답답하고 약간 끈끈하고 꾸덕하고 텁텁하며, 한마디로 바세린을 굳혀놓은 느낌. 베이비파우더 계열의 취가 남. 막을 형성해서 더 건조해지는 느낌 없이 지속력도 괜찮다. 번들거림이 없어 부담스럽지 않다.
•유채꿀 립밤(노란색): 촉촉하고 잘 물러지고 미끄덩한 발림성을 가지고 있으며, 꿀발효향이 난다. 어떤 친구는 맥주향이 난다고 하므로 향에서 불호가 갈릴다. 확실히 촉촉한 만큼 요플레 현상을 유발한다. 즉각적인 보습효과가 있지만, 즉각적인 각질 진정효과를 기대하기엔 별로다. 하지만 매일 바르면 각질이 안생긴다. 보습지속력은 보통이다. 어떤 텍스처의 립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금방 마르거나 오래 촉촉한지 느낌이 다르다. 많이 바르면 번들거리므로 촉촉한 립제품을 바르려면 살짝 걷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