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1년 동안 사용해 보고 남기는 찐 후기..!
일반 스프레이 타입을 쓰다 별로여서 가스충전식의 스프레이 타입으로 된 걸 처음 써보게 되었는데 확실히 타 브랜드 것보단 훨씬 고정력이 좀 더 짱짱하게 유지되는 편임
주로 앞머리 볼륨 고정용으로 사용중입니당
참고로 저의 머리는 힘 없고 완전 직모라 항상 머리는 봉고데기에 앞머리는 판고데기로 볼륨을 주고 다니는 편
우선 저의 머리가 특히나 날씨, 온도, 습도에 예민해서 잘 처지는 타입인데 비 오는 날이나 거기에 바람까지 많이 분다? 그럼 안 하는 것보단 낫겠지만 해도 정말 금방 처짐ㅠㅠ
하지만 날씨가 화창하다! 적당히 따뜻하거나 적당히 춥다! 그러면 나름 꽤 볼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는 듯
그리고 한겨울에는 앞머리가 살짝 얼면서 뿌려놓은 스프레이의 효과가 사라지는 매직,,^^
그리고 처음 뿌릴 땐 잘 모르겠는데 시간 지나서 보면 하얗게 가루가 좀 생깁니다,, 그래서 양 조절을 잘해줘야하는데 홧김에 많이 뿌렸다가 나중엔 비듬인가 싶어서 깜짝 놀래요..
사용방법은 뿌리고 나서 30초 정도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있어요. 여기서 무조건 빗질을 꼭 해줘야 합니다! 굳어있는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연출되도록 풀어줘야 해요!
+ 좀더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은 위와 같은 방법을 마찬가지로 한번 더 반복해 줍니다 (한번 뿌리고 말려주고 좀 시간 지나서 한번 더 뿌리고 말려주고 반복! 여기서 포인트는 두 번 뿌리 되 소량씩 얇게 뿌려주는 것)
그럼에도 아직까지 쓰는이유는 이거만큼 고정력이 좋은 스프레이를 못 찾았고 1년 좀 넘게 쓰는데 아직도 절반이나 남음
미친 대용량;;
아 그리고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뿌리면서 스프레이 액체가 토출구나 그 주변에 흐르지 않도록 꼭 사용 후 티슈로 닦아주세요!
저처럼 그냥 방치했다간 나중엔 굳어서 입구 막힙니다ㅠ
이 리뷰는 2023.02.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