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를 막 사용하기 시작했을 땐 로드샵 제품을 많이 샀었는데, 그 땐 괜찮다 싶게 사용했거든요.
근데 점점 퀄리티가 좋은 브러쉬를 사서 쓰게 되니까 차이가 보이더라구요.
스킬없이 얇고 매끈하게 바를 수 있는 브러쉬는 아니었고 브러쉬가 통통해서 파데 흡수를 많이 하다보니 세척하기 힘들었어요.
저렴해서 입문용으로 사용해볼만은 하지만 퀄리티를 바라면 좀 비싸도 유명한 제품을 구입하는 편이 좋은 것 같아요.
그냥저냥 브러쉬가 사고 싶은데 세일하길래 사봤어요. 반값 많이 하니까 그때 사면 딱히 후회하진 않을 것 같아요. 결자국 많이 남는건 못 느꼈고 애초에 전 브러쉬로 한 후에는 꼭 퍼프로 한번씩 두드려주기 때문에 신경 써보지도 않았어요. 모가 생각보다 탱탱하긴 했지만 거슬릴 정도까지는 아니였습니다.
전 이거 싼 가격에 진짜 잘쓰고 있어요! 후기 안좋은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결자국 많이 남는다고 하시는데 한번에 잡고 쭉 피는게 아니라 짧고 가볍게 피면서 발라주니 전 퍼프 없이도 결자국 안남아요! 되게 부들부들하고 땡땡해서 쓰면서 아프지도 않았어요. 역시 케바케인듯 암튼 저는 사서 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세일해서 되게 싸게 샀어요! 다른분들 리뷰 보니까 모가 너무 땡땡해서 피부가 따갑다, 붓자국 남는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주관적인 제 기준에서는
1.모가 탄력있긴 한데 피부가 전혀 따갑거나 하진 않았고
2.붓자국은 마무리를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주면 해결!
3.의외로 파데를 많이 먹는다.
4.가격이 저렴해서 의외로 쓸만하다!!!
입니다~!
모가 생각보다 부드러워 좀 놀랬음
납작브러쉬지만 좀 통통한 편이고 길들여 쓰니 결자국도 덜하고 꾸준히 잘 사용하고 있음 ㅎㅎ
파데말고도 컨실러 브러쉬로도 종종 쓰는데 별 기대안했던 것 치고는 정말 괜찮음
세척 자주 할 수록 더 부드러워지는 듯해서 몇번 쓰니 더 좋은 제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