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리뷰
무난한 제품이었어요. 모공 케어 제품이라 자극적이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민감한 피부 용이라 그런지 성분이 좋아서 자극도 없고 토너도 많이 들어서 촉촉했어요. 다만 패드의 크기가 작고 부드럽지는 않았습니다. 스킨팩으로 쓰기에는 수분이 생각보다 금방 날아가서 별로였고, 닦토로 쓰거나 코에 잠깐 올려뒀다가 각질을 불려서 닦아주는 방법으로 썼어요. 괜찮더라고요.
뚜껑을 열면 캡이랑 미니 집게가 들었어요. 캡이 수분을 날아가는 걸 막아주고 청결하게 쓸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집게를 따로 보관하지 않고 캡 위에 올려두면 되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요즘 토너 패드가 비싼 걸 생각하면 60장에 나쁘지 않은 가격 같아요. 케이스 디자인이 조금 애매해서 소비 욕구를 자극하는 건 아니지만 의외로 투명 케이스에 스티커만 붙여둔 거라 재활용 면에서는 친환경적으로도 보여요. 좋았습니다.
이 리뷰는 2020.11.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