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이 어마어마 했던 셀퓨전씨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당첨되어 모공 패드가 도착했어요.
모공 고민이 많아서 받자마자 꺅~ 했다는...
화장품 향은 아니고 아크네 같은 여드름성 모공전용 제품 특유의 향이 있어요. 소염 효과도 있는것 같아 좋더라고요.
집게가 뚜껑 안에 들어가게 패키지가 구성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화장대 위에 굴러다니다 없어질 염려도 없어요.
세안 후 패드 한장을 꺼네 오돌도톨한 면으로 한번, 뒤집어서 한번 피부 결따라 닦아줬는데 수분감이 남아 있어서 목이랑 발 뒤꿈치 까지 문질문질 해줬어요.
바르자마자 즉각적인 모공 수축이 된다고 하는데 그건 육안으로는 잘 모르겠고 피부가 엄청 매끄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셀퓨전씨 특급기술 들어갔나봐요.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줘서 다섯시간 정도 지났는데도 유분감이 없이 매끈 하고 부드러워요.
특히, 여름에 사용하면 피지로 화장이 무너질 염려 없겠어요.
전 모공이 넓은편이라 평소같으면 세안 후 삼십분만 지나도 콧망울, 관자놀이 부분에 유분감 폭발하거든요.
정말 신기하네요.
재구매 의사 10,000%.
세일할때 쟁여놔야겠어요.
올해 써본 토너중 단연 최고네요.
(구달청귤, 당근비타, 가지, 스트라이덱스)
무엇보다 자극이 하나도 없어요.
모공관련 용품들은 약간의 따가움이 있어도 좋아지려니...하고 꾹 참았었는데 자극없이 부드럽게 유수분을 잡아주니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이 리뷰는 2020.12.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