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와 패드를 개별구매하는 것도 추천
+. 성분
걱정할 것 없는 클린한 성분
+. 각질정리
PHA토너라 자극이 적어 아침용/화장 전 각질관리에 적합함.
건성으로 각질이 금방 생기는 편인데,
각질을 싹 없애서 아기피부처럼 미끈하게(←아침/화장 전에 하기엔 자극이 상당한 방법) 만들어주지는 않으나
기초보습제나 화장이 뜨지 않고 밀착될 정도로 각질정리가 됨.
+. 적당한 패드
닦아낼 때 구멍나지 않는 정도의, 토너팩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밀착력 좋은 적당한 두께가 만족스러웠음.
더불어 닦아낼 때 전혀 까슬함 없이 부드러움.
+. 케이스
토너패드를 쓰는 이유는 간편성 때문인데 돌려서 여닫는 뚜껑은 용납할 수 없음.
문제는 본 제품처럼 힌지형 뚜껑은 진짜 경첩이 달린 게 아니라 플라스틱이 접힌 것일뿐이라서 뚜껑이 살짝 뜨고 밀폐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본 제품은 뚜껑이 큰 들뜸 없이 잘 닫혀있고, 그 덕에 마지막 패드 한 장을 쓸 때까지 토너가 마르지 않았음.
-. 보습력
토너가 보습력이 높진 않아서
토너팩을 한다면 오래 붙여둘 수 없음 (금방 마름)
따라서 보습을 목적으로 팩을 하기보단
각질불림/제거용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을 것.
-. 가격
패드의 만족도가 높긴하나,
에센스가 동일브랜드의 어성초77토너인 걸 고려했을 때,
용량대비 가격차이가 상당함.
(토너패드 160ml/70매 2.8만원 vs 토너 250ml 2.5만원)
귀차니즘이 상당하고 간편선을 우선시하는 스타일이라면 토너패드를 추천하나, 부지런한 타입이라면 토너와 패드를 각각 구매하여 직접 만들어 쓰는 것을 추천함.
-. 집게 사이즈
집게가 케이스 깊이나 패드 크기에 비해 작아서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