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더샘으로 돌아갈지 몰랐어
01 클리어베이지
더샘 검은색뚜껑 컨실러를 스무살 때 사용하다 다크닝과 두꺼운 표현때문에 못견디고 "아무리 저렴해도 다시는 더샘컨실러를 구매하지 않겠다!!"했었다.
6년만에 돌아와본 더샘 ! 분홍색뚜껑이 색이 이쁠거 같고 마음에 들어서 로켓배송으로 구매해봄 👍
오,, 지금까지 쓰던 컨실러는 컨실러가 아니었구나 깨달음을 얻을 정도로 커버력이 좋았다.
오른쪽 볼이 요즘 난리도 아니었는데 컨실러로도 소용이 없는줄 알았다. 근데 이 더샘컨실러는 싹 가려버린다.
놀랐다 !!
이걸 가리려고 그 많은 컨실러들을 구매하며 찾아다녔다ㅠㅜ
드디어 찾았구나,, ㅠㅠ
색상도 넘 누렁이가 아니라 괜찮고 위에 화이트닝 쿠션을 올려도 잘어우러진다. 색상 이쁘다!
다크써클도 잘가려지고 흉자국도 사악 가려서 N통째 구매중
물론 듬뿍듬뿍 써서 구매주기가 짧다.
듬뿍써도 피부두꺼운 느낌도 없다.
그리고 놀라운건 수정화장하다 뜨고 밀린 피부에 이 컨실러 올리면 그부분만 찰떡같이 피부화장이 매끄러워진다.
그부분만 갑자기 화장 잘먹음,,
이 컨실러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당분간은 이것만 쓸거다!
벌써 네통째 .. 아주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