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밀착 고정’ 이름 그대로
*21. 오트
-케이스는 정말 대충 만든 것 같다. 깔끔하지만 미묘,,하게 구림. 바이럴 타는 김에 기세를 몰아 디자인 컴팩트하게 리뉴얼 소취
-퍼프도 폰트며 색조합이며 생김새는 글렀다.
말랑쫀득 매끄러운 질감은 만족
-두드리면 약간 수분감 느껴지면서 살짝은 스미듯 퍼지고 곧 쫀득하게 달라붙는 제형. 매끄러운 막이 씌워지는 듯한 마무리
꾸덕하지 않고 잘 펴지는 데다가 픽스되기까지 여유가 좀 있어서 어렵지 않게 깔끔하게 바를 수 있다
-따지자면 세미매트로 분류할 수 있을 듯한데 보통의 매트처럼 보송하다기 보다는 매끈 부들한 질감에 가깝다. 기초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피부 타입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커버력은 중상. 정말 얇게 한 겹만 깔아도 전체 톤은 깔끔하게 정리되는데 실핏줄이나 진한 잡티는 그대로 비침
-모공이나 요철 블러는 중
얇게 발리는 것 치고 꽤 괜찮게 메꿔준다고 느꼈고 특히 심한 부위는 납작 브러시를 활용했을 때 그런대로 깔끔하게 처리 가능
부분 부분 보면 모공 요철이 완벽하게 가려지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매끈해보이는 피부 표현 덕에 눈에 띄지 않는 효과
-오트 컬러는 22호 추정 피부에 정확히 일치하는 명도에 핑크 베이스가 확실히 두드러짐
처음 발랐을 땐 살짝 화사한가 싶었는데 금방 차분해져서 웬만한 밝게 나온 23호보다도 이 제품 21호 오트가 더 어둡게 느껴짐
그리고 목 피부와 분명 명도는 같은데도 색온도 때문에 살짝 분리감이 있음
컬러 제발 다양하게 뽑아줬음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 이 쿠션의 진가는 마스크를 이겨내는 밀착, 고정력‼️
묻어남은 있는데 피부에 찍힌 자국은 정말 적음, 코시국 이후 사용해본 틴모나 커버 선블록 등 포함 어떤 베이스보다도!
또 매끈 부들해보이는 표현이 마스크 속에서도 쭉 지속되고 그 위로 유분만 살짝 올라올 뿐 무너짐이랄 게 없이 지속됨
이 리뷰는 2021.08.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