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매일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크지 않은 편입니다. 저한테는 빈틈없이 잘 맞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안 맞는 것을 보니 성인 남성의 경우 몇몇 분들은 작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마 맞는 분께는 잘 맞고 안 맞는 분께는 안 맞는, 호불호가 갈리는 사이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작다보니 전반적으로 밀착력이 좋은 편입니다. 고무도 너무 아프지 않고, 얼굴에 잘 밀착되다 보니 김서림도 덜한 편입니다. 코 부분 철사가 말랑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이 정도면 밀착이 잘 되는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스크 소재도 부직포 특유의 냄새가 덜하고, 요즘은 KF 94 안 쓰면 불안한데 적당히 도톰해서 쓰고 있으면 KF 80 제품보다 훨씬 안심이 됩니다.
사실 이 제품을 계속 쓰고 있어서 몰랐는데, 몇 번 다른 제품을 무심코 써 보니 이 제품이 가장 무난하면서도 품질도 좋다는 것을 요새 깨달았습니다.
사이즈만 맞는다면 추천할 만한 마스크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