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피그먼트가 진한 틴트에요.
틴트라고 하기에는 한국의 여러 브랜드들이 뽑아내는 맑은 느낌의 틴트가 아니고 말 그대로 립스틱을 녹인 느낌…
그만큼 발색이 잘 되지만 한국 뷰티에서 원하는 느낌이 아니다보니 촌스럽거나 텍스처가 무겁다고 느끼실수 있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저는 지속력이 생각보다 별로였고 묻어남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정말 진하고 선명하게 발색되어서 소량으로도 괜찮지만 소량으로 바르면 좀 다른 색이 나요. 틴트인데도 촉촉함이 유지되고, 입술이 편해서 좋아요. 케이스도 고급스럽고 어플리케이터도 보들한데다 걸리는 부분 하나 없이 좋아요. 하지만 전반적인 지속력이 약하고 향이 그닥 좋지 않아요…
저는 봄라이트타입인데요! 개인적으로 봄라타입에는 추천하지않아요..
조금 진한 채도 잘받는 봄웜 브라이트 , 갈웜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일단 발림성 아주 미 춋 습 니 다.
제가 그동안 바른 틴트들 모두 통틀어서 ”마 이런게 발림성이다.“ 알려줘요
근데 그 발림성때문일까요..? 시간이 지나면 입술바깥선이 생기고 안쪽 입술 발색은 쪼끔 약해져요 ㅎ…
저희 언니도 쓰고있는데 공감하네요..
지속력도 그닥 좋진않아요
색도 지속력도 굿굿
해외 화장품의 장점이 흔하지 않은 컬러라고 생각합니다
얘 역시 흔하지 않은 컬러에 고급짐 한 스푼
지속력도 촉촉립 치고 엄청 좋구 발색은 대박입니다
근데 대신 덧 바르면 좀 이상해요
지속력이 좋아도 종일이면 지워지기 마련인데 수정할 때 안 예뻐서 아쉬웠습니다
레드립만 사용하는데 73호 발색 미쳤어요 너무 이쁜 레드여서 바를 때 기분이 좋아져요!!!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립 바를 때 항상 립밤 사용 후에 바르는데 이건 촉촉하기도 너무 촉촉하고 착 달라붙는 느낌이라 따로 립밤을 바르지 않아요ㅎㅎㅎ
그러나 제일 아쉬운건 시간이 조금 지나거나 물만 마시더라도 입술 테두리 부분만 남고 안이 다 지워져요ㅠㅠㅠ
진짜 제일 큰 단점 ㅠㅠㅠ음식 먹을 때 입술 수시로 확인해야해요 ㅠㅠㅠ
제 인생 첫 샤넬인데 살때 66번을 할까 72번을 할까 그자리에서 수천번 고민하다가 72번을 했어요.
저는 참고로 가을뮤트입니다.
72번을 선택한 이유는 뮤트로운 색들이 다들 노란끼있고 회색한방울 섞은 것처럼 다들 색이 베이직한것들이 많고 말린장미빛들만 쓰게 되다보니 뭔가 좀 레드끼가 돌았으면 좋겠는거예요. 심지어 지속력도 좋았으면 좋겠고 하다가 친구가 이거 진짜 좋다길래 추천해서 사러갔는데 펄이 있어서 조금 사지말까도 했지만 66번은 평소에 제가 쓰던 색들과 넘 비슷하고 72번이 딱 제가 원하던 색상의 느낌이었던거죠...! 그래서 지금도 꾸준히 사용중인데 바를때 정말 부드럽고 지속력이 👍 다들 뭐사용하는지 물어보실정도였어욯ㅎ 보습력도 뛰어나고 괜히 샤넬립을 외치는게 아닌것같았어요♡.♡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