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향의 풍부하고 우아한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서 기분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발림성은 크리미하지만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이라 손에 바르는 순간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건조함이 도드라지기 쉬운 손등이나 손가락 사이사이에 발라주면 금세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하게 정돈되어서 피부 보습 유지력이 꽤 뛰어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와일드 로즈 성분이 들어 있다는 설명처럼 향도 자연스러운 꽃향이라 부담스럽지 않았고 과하게 진하지 않아 일상생활에서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향이 오래 지속되면서도 은은하게 남아 손을 사용할 때마다 향이 느껴지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습감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자주 덧바르지 않아도 하루 종일 편안했고 데일리용 핸드 크림으로 쓰기에 아주 젛아뇨
라부르켓 립밤을 몇년째 사용중인데, 핸드크림도 좋아요! 일단 제형이 무겁지 않고, 바르자마자 흡수되는건 아니지만 다른 핸드크림보다 흡수력이 좀 더 빠른것같아요! 핸드크림 매니아라 다양하게 사용중이지만, 라부르켓은 자기전에 머리맡에 두고 사용해요! 바로 이불이나 핸드폰 만질 수 있어서 흡수력이 좋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향도 거부감없이 은은한 정도라(진한향기 선호안함) 핸드크림 베스트 손가락안에 꼽는 제품이예요!
향 부터 설명드리자면 , 정말 로즈가든에 온 듯한 향기입니다 !
장미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장미향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인위적인 장미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호 였습니다!₍ᐢɞ̴̶̷ ·̫ ɞ̴̶̷ᐢ₎‧⁺₊⋆
발림성은 다른 핸드크림에 비해서 살짝 뻑뻑한 감이 있지만 촉촉한 건 와따입니다요,, 선물로 주고 받기 좋은 핸드크림이에요 💌❤️🔥
[텍스처와 보습력]
오일리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한 질감입니다. 많이 끈적거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또 너무 가벼워서 보습이 안되는 정도도 아닌. 바디로션 바르는 느낌의 가벼운 정도로 촉촉하게 보습이 돼요. 사람마다 손의 건조함이 다르겠지만, 저는 덧바르지 않고 딱 저 정도의 적당량만으로도 충분한 보습이 돼서 좋았어요. 가장 중요하게 따지는 기름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았어요. 간혹 지나치게 기름냄새가 나는 핸드크림들이 있는데, 라부르켓 핸드크림은 기름냄새가 안나서 안심이에요.
[아쉬운점]
아주 아쉬운점은 딱히 못느꼈어요. 굳이 따지자면 손 씻을 때 생각보다 꽤 오랫동안 씻어내 주어야 한다는 점과 유해성분이 두가지 포함된 점이 아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