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부타입은 수부지지만 겨울에는 너무 건조해서 얼굴이 트고(각질파티) 뭘발라도 흡수가 잘 안돼요. 그러다보니 피부는 계속 건조하고 각질이 올라오는 상태인데 거기에 되직한 크림이나 로션(피지오겔)을 발라 속건조가 잡히지 않는 겉에만 번들번들한 케어를 주로 해왔어요. 각질제거를 해도 겨울에는 민감해져서 자주 하기도 쉽지 않고요. 일시적ㅠㅠ,,, 그래서 수분만 채워주는 마무리감이 좋은 제품이 없을까 늘 생각했는데 의뢰로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최근 김노스님 유튜브에서 '수분만 딱 채워주는 에센스', '바르는대로 흡수되는 듯한'이란 표현과 제형에 올리브영에 가서 바로 구매했어요! 세일을 안해서 고민했지만 최근들어 피부가 더 예민해지고 좁쌀이 올라와서 급한마음에 샀는데 인생 에센스입니다!!
정말 유튜버가 말한 것처럼 바르는대로 흡수되는 느낌이면서 마무리는 전혀 끈적이지 않고 적당한 촉촉함만 남아요❤❤ 3-7스킨처럼 발라도 무리없는 제형이에요.
가격도 정가25000원에 150ml라 괜찮고
앞으로도 계속 잘 사용할 것 같아요. 가벼운 수분케어에 집중한 제품이라 여름에는 산뜻하게
겨울에는 속건조 잡는 에센스로 강추입니다. 바로 얼굴에 대고 펌핑하는데 펌핑용기에도 지저분하게 안묻고 잘 나와요. 저는 이 에센스랑 바이오더마 보라색 시카크림으로 스킨케어 해주고 있는데 수분+진정 조합으로 좁쌀도 가라앉고 화장도 뜨지 않고 잘먹어요:) 바이오더마 크림이 처음 바를때는 굉장히 되직하고 기름지지만 바르고 다음날 일어나면 피지오겔 로션이랑은 달리 굉장히 보들보들해요. 유분감이 없어요!! 신기방기ㅎㅎ 그리고 진정이 된게 눈으로 보여요. 저처럼 좁쌀 수부지 피부에 속건조가 안잡히시는 분들께 강추드려요:)
<요약>
1.제형: 워터리하고 점성없는 가벼운 느낌,
신기하게 바르는대로 흡수대는 느낌(속건조 잘 잡아줌)
2.마무리감: 산뜻촉촉. 전혀 끈적이지 않음
그렇다고 건조한 산뜻함이 아니라 적당한 수분감이 남아있음
3. 추천 피부타입: 속건조. 홍조. 민감성 수부지 좁쌀 피부분들께 강력추천
4. 추천조합:
[저녁] 에스트라 에센스->바이오더마 시카크림(보라색)=>수분+진정
[아침] (토너)->에스트라에센스->피지오겔 크림
이 리뷰는 2021.01.0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