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명한 통에다 깔끔한 디자인이라
내용물을 다 쓰고 나면
잘 씻어서 바디워시나 바디로션을 담는 통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같아요😀
향은 특이하게도 세탁세제 냄새가 납니다 ㅎㅎ
약산성 클렌저는 대부분 미끄덩하면서 거품이 잘 안나기 마련인데,
제 예상보다(?) 거품이 풍성해서 좋았어요
클렌징 후 마무리감은 약간 뽀득한데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하지 않아서 신기하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클렌징오일 쓰던 버릇대로 얼굴에 바로 올려 문질렀었는데 약간 뻑뻑하면서 클렌징력이 살짝 아쉽다 싶었더라구요
클렌징오일 쓰듯 얼굴에 바로 도포하지 마시고
깨끗한 손에 클렌징과 물을 섞어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얼굴에 올려주면
클렌징이 더 부드럽고 잘 됩니다!
요즘 마스크를 쓰다보니 풀메이크업보다는
선크림, 쿠션, 립 정도로 가볍게 메이크업 하는 편인데
저처럼 화장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쓰기 좋을 거같고
얇은 제형의 세미매트쿠션, 촉촉립, 촉촉파데와는 궁합이 좋은(잘 지워지는) 느낌이었고
픽싱강한 매트파데나 워터프루프 제품은 클렌징오일만큼 완전 말끔하게 지워지진 않았어요
참고하세요 😀
이 리뷰는 2021.02.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