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차단력과 눈시림없는 산뜻함
요즘은 티노소브 m,티노소브s가 함유되어 강력한 차단력과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이 많지만 미국은 두 성분이 FDA 미인가 성분이라 옛날 구닥다리 성분구성을 쓰고 있죠.
그러나 피지흡착성분과 실리콘 성분이 들어있어 실키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전 외꺼풀눈이라 아보벤존의 눈시림을 걱정했는데 생각외로 눈시림은 없습니다.
사무실 창가 자리에 앉아 일하고 여름햇살이 강했는데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탄거없이 차단 잘되었어요.다만 뭔가 피부가 창백하게 텁텁하고 살짝 건조한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제 피부가 건성인데 여름이라 일부러 지성용으로 고르기도 했고 제가 백탁때문에 무기자차 성분을 선호하지 않다보니 그리된거도 있어요.폴라초이스가 건성은 무기자차,지성은 유기자차 구성으로 나오거든요.
워터프루프는 아닌데 땀을 살짝 흘려도 하얀 국물처럼 흘러내리진 않아도 어느 정도 버티긴해요. 그냥 폼클린싱으로도 잘 지워지구요
자외선 차단성분 인허가야 FDA 권한이니 어쩔수 없지만 폴라비가운 여사 본인이 구닥다리 성분구성을 욕했으면서 정작 선크림 성분구성이 이러니 아이러니 합니다. pa지수나 ppd지수도 없구요..참고로 유럽에서 선크림이 uva인증 동그라미 마크 받으려면 ppd:spf의 uva:uvb 지수가 1 : 2.5~3이 되어야 받을수 있습니다.근데 선스크린이 아닌 데이크림으로 팔립니다.고로 ppd지수가 거기에 안미친다는 의미겠죠.. 지식인을 찾아보니 pa+++라고는 하는데..
pa지수랑 워터프루프 여부를 인증받아 표기해주면 좋겠어요.자외선 차단력은 나름 기본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