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의 톤업 혹은 비비크림
#0호 페어
1. 출시된지는 꽤 된 상품이고 매니아도 꽤 있는 제품인데..
전 괘 늦은.. 몇년전 가을부터 사용했어요
2. 예전에 소개되었던 처음에는 메이크업 베이스라고 소개되었던 제픔으로 기억해요
처음 나왔을때 2가지 색상이었는데..
매장에서 출시되었다고 손등발색해보고 깜짝 놀랬던게..
당시 메이크업 베이스 제형은
샤넬의 복숭아메베
지금의 맥의 로즈톤업베이스
같은 좀 묽고 얇은 제형이 유행이던 때라서
이렇게 비비크림같은 톤업크림의 제형이
파데전에 올라간다고 생각하니 구매욕이
당연히 안생기겠죠 ㅎㅎ
3. 여름이 끝나갈때쯤 쿠션 리필을 사러갔는데..
쿠션 잘 안쓰는 제 니드를 알고 샘플을 먼저 줘서
써보고 본품 구매햇어요 요즘은 3가지 색상으로
0호 0.5호 1호 3가지 쉐이드가 있어요
4. 톤업크림같은
아니 오히려 좀더 비비크림같은
건성피부에게는 아주 만족할만한 사용감이예요
4. 우선 일반 톤업크림과 달리 가벼운 파데만큼 커버력이 있어요
덧발라도 밀리거나 뭉치지 않아요
브러쉬나 퍼프로 발라도 되지만 손으로 발라도 전혀 바르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아요
픽싱이 삐르고 세미매트한 제형이지만 약간의 광택감이 있어요
좀더 글로시한 피부표현을 원하시면
이거 비르기전에 다른 톤업크림을 한겹 올리시고 바르시면 더 물광효과가 나요
1) 아덴 에잇아워랑 섞어서 바르셔도 좋지만 지속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2) 스틱컨실러 약간 덜어내서 섞어서 바르시면 지속력은 좀 좋아져요
3) 홍조쟁이 제가 젤 좋아하는 조합은
아멜리 차록쿠션 - 픽서- 이 친구 바르기
or
정샘물 초록톤업크림+로라메르시에 컨실러- 이 친구 바르기
5. 0번 페어 색상을 쓰는데 제겐 좀 어두워서
전 밝은 톤업 크림을 이거 바르기전애 항상 발라줘요
6. 지속력을 높이고 싶으시면 파우더 처리를 하시면 좋고
아니면 부분으로만 처리해주셔도 좋아요
7. 한여름에 하나만 바르기에는 잘 무너져요
하지만 지저분해보이는 그런건 아니라서..
꼭 파우더 처리 하셔야하고 중간중간 파우더로 수정화장 하셔야해요
후기를 썼는줄 알았는데 안 썼더라구요
시슬리 제품중 많이들 사랑해주셨음 하는 제품이예요^^
개인적으로 디올의 프리스티지 블레미쉬 밤보다는 가볍게 올라가고 덜 화장한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아해요
이 리뷰는 2024.05.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