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피부는 U존은 건성, T존은 지성 타입입니다. 평소 기초제품을 바를 때, 수분감이 많은 제품을 피부에 차곡차곡 쌓고 마무리를 크림으로 하는 편입니다. 이 제품은 워터 타입의 토너로 피부를 닦아낸 직후에 바로 바르는 제품입니다.
장점은
1. 촉촉하다. :
보통의 워터타입 앰플보다 훨씬 촉촉합니다. 비슷한 제형의 다른 제품들의 경우에는 그 제품만 가지고 속당김을 정복할 수는 없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점성이 좀 더 있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정말 촉촉하네요.
2. 피부 진정효과가 있다. :
제 피부가 많이 민감한 편이라서 아무 제품이나 막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 제품은 트러블이나 피부에 열감, 따가움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직전에 턱에 여드름이 크게 2개 정도 났었는데요. 사용하고 나서 평소보다 빨리 진정이 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3. 세일하면 만 원 이하에 구입할 수 있다. :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네요. 생각보다 사용감이 좋은 제품이라 재구매의사 왕왕 있습니다.
단점은
1. 스포이드 용기가 좀 뻑뻑하다. :
이 제품도 한 번에 양이 좀 팍팍 올라왔으면 좋겠는데, 찔끔씩 밖에 안 올라와서 좀 답답합니다.
2. 흡수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
촉촉하고 점성이 있는 만큼 흡수력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아침과 같이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할 때 손이 가는 제품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