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당첨으로 받아보았습니다.
세안하면 건조하고 시간이 지나면 피지가 올라오는 수분부족형에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 타입의 피부입니다.
종이박스에 종이테이프, 완충재도 종이, 리본으로 예쁘게 묶인 포장을 열어보니 본품과 스틱형으로 포장된 샘플, 그리고 동글동글 구슬크림이 같이 있었습니다.
일단 포장에서 상당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홍삼함량이 높다고 하더니, 본품 통 열자마자 홍삼향이 확 나네요. 하지만 세안후에는 향이 거의 남지 않았어요. 전 삼종류 냄새를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세안후 향이 남지 않는게 더 맘에 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중간에 보호씰이 없어, 바로 사용 가능한 형태였습니다. 토출구가 여유있어 살짝만 기울여도 사용할 만큼의 양이 나옵니다. 콩알만큼만 사용해도 충분히 거품이 일어나 여유있게 세안할수 있었어요.
클렌징워터로 화장을 닦아내고 2차 세안제로 사용해보았습니다. 뽀득하게 닦이는 느낌은 없으나 부드럽게 마무리되네요. 그러면서 덜닦이는 느낌은 없이 촉촉하고 깔끔한 느낌..? 세정력은 적당히 좋은 편입니다. 세안후 당김이 없어 좋았어요.
내용물이 좋지만 제품 케이스가 약간 저렴해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내용물중 홍삼을 강조하고 있으니 타켓층이 연령대가 좀 있으려나 싶긴 하지만, 가루형태 세안제라 젊은층을 노린건가 싶기도 하고..
타겟층을 확실히 정한후에 거기에 맞는 마케팅과 패키징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연령층이 높은 분들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색상이나 디자인의 라벨을 사용한다던지, 젊은 층은 에너지가 넘치는 활력적인 이미지로 마케팅을 한다던지.. (정☆장에서 나오는 홍삼 젤리 처럼요 ㅇㅅㅇ)
여튼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제품은 확실히 좋네요.
가격은.. 소량으로도 충분히 세안이 가능해 가성비도 좋다고 봅니다.
함께온 구슬크림도 열어보니 너무 귀엽고 한알씩 꺼내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약간 유분이 있어 잘때 바르기 좋았습니다.
이 리뷰는 2020.09.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