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제품에서 숲 향이 풍기길래 패키지를 살펴보니 나무향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제품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소나무 숲향이고 잔향이 오래 갑니다.
리필 제품이라 쓸데없는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는 게 참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패키지 제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따로 용기에 담지 않고 리필 용기 자체를 짜서 쓰고 있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묽은 로션 타입으로 아주 부드럽고 수분감이 가득한 제형이라서 손으로 슥슥 문질러도 흡수가 빠릅니다. 가벼운 제형이다보니 보습감이 강하진 않아요. 딱 일반적인 로션에서 기대하는 그정도의 보습력이에요.
★단점
향기가 강한 향이 아니라 코가 따갑거나 불편하진 않았어요. 나무향이라 편안하긴 했지만 재료 향이 아닌 향료가 쓰인 거라 단정 으로 꼽았어요. 제 개인적 취향은 차라리 무향이 낫습니다.
주로 바디크림을 쓰지만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서 이니스프리 바디 로션을 구입해봤는데 건성피부엔 보습이 부족해서 재구매는 안 하려고요. 세일가로 만원 초반 가격에 샀지만 정가는 가성비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