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프레쉬한 숲 향이 나다가 플로럴한 향으로 마무리 되는 투명한 겔 형태의 제품. 향 자체가 고급스럽고 손을 씻은 후에도 촉촉함이 유지되어서 컨셉을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들었음.
용기도 친환경적인 소재를 써서 자체 디자인한 것 같은데 정말 고급 휴양지 숙소에 있을 것 같은 깔끔하고 미려한 디자인임. 약간 돌(?)같이 묵직해 보이는데 의외로 가벼움..ㅎㅎ 뭔가 종이 들어간 플라스틱 같은 느낌 남..
근데 컨디션 안 좋은 날에는 가끔 플로럴한 향이 느끼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함.
그리고 제형 내에 들어 있는 알갱이가 너무 시각적 존재감이 크다..ㅎㅎ 가끔 톱밥이나 고춧가루처럼 보일 때가 있음ㅋㅋ 손 씻다가 세면대에 남으면 너무 잘 보여요
이 리뷰는 2024.12.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