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 잡히는 날씬함(뚜껑이 워낙 단단하게 감싸져서 은박지실링이 필요하나? 싶음)
향이 아주 미세하게 나는데 거슬리지 않지만 코코넛,견과류 계열이라 호불호예상
생분해되는 튜브, 재활용가능한 코팅안된 상자
처음 바를 때 몽글한 액이 부드럽고 흐르듯이 끈적거려 바로 마스크착용 불가, 건성이면 말린 후 촉촉하고 달라붙지 않는 사용감이라 좋음.(폭염일 때는 유효하지 못 함) 지성이면 아쉽겠지만 사지마세요. 하얀백탁이 바를 때 심하지만 마르면 괜찮아짐. 물속에서 지워지긴 하는데 잔여물이 남는 편. 성분이 딱 물놀이용인데 강력한 워터프루프는 아님. 하루종일 올려도 별 트러블이 없는것 까지 종합해보면 기존시장에 논나노선크림이라 크게 다르지 않음.
그래도 산호를 죽이지 않는 바다용 선크림을 찾기힘든데 명료한 방향성을 가지고 기획된 상품이라 마음에 듬.
포장유통제품까지 최상은 없지만 최선은 한 것 같아 대체로 만족.
정가는 제품에 비해 어이없는 가격이지만 화x에서 15000원 원플원으로 산걸 감안하면 좋은 가격. 좀 더 싸게 팔아도 됨.
이 리뷰는 2020.07.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