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선물받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몹시 만족하지만 사용이 약간 용이하지 않아 별을 하나 깎았습니다.
- 바디 스크럽이라는 기본 기능은 끝내줍니다! 팔다리, 배, 등에 듬성듬성 올려놓고 손에 물을 약간 묻혀가며 조심조심 문지르면 스크럽이 잘 됩니다. 사용하고 나면 아주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 사용하고 나면 피부에 은은하게 자몽, 요거트 냄새가 맴도는데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사용 후에 무향 바디로션을 사용하면 촉촉 보들, 향기로워져요.
- 몸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에겐 비추합니다. 알갱이가 가끔 약간 자극적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그리고 등처럼 스스로 보기 어려운 부위에는 미처 씻기지 못한 스크럽이 좀 남아있기도 합니다. 사용하고 나면 욕실 바닥에 제품 잔재가 좀 남아있어서 잘 치워야 하기도 하고요.
사용 후에 신경 쓸 지점이 많지만 바디스크럽이라는 기능 자체는 충실하게 잘 하는 제품인 것 같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