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서 거의 안 바른듯한 질감의 헤어에센스..! 어릴땐 기름진거 극혐해서 이제품 정말 여러통 잘 썼는데 지금은 모발이 건조해져서 이런 걸로는 택도없음 ㅋㅋㅜㅜ
나는 올리브영에서 자주 구매해서 썼었는데 요즘 올영 매장에서 마쉐리라는 브랜드 자체를 찾아보기 힘들어진듯..? 헤어케어제품 유행 자체가 뿌리는 노워시트리트먼트로 아예 넘어가버리기도 했고.. 국산 제품도 워낙 잘나와서 마쉐리를 찾는사람이 약간 줄어든 것 같음..
앞서 말했듯 호르몬 때문에 기름이 많이 끼는 10대 20대의 모발에 적합한 제품임..! 기름이 적고 건조한 타입은 ㄴㄴ
반투명한 수분젤크림? 같은 제형
신경쓰지않고 적당히 손에 짜서 쓱쓱발라도 떡짐이없고
굉장히 잘 펴발려지고 손에도 오일리함이나 끈적임이 남지않아서
귀찮을때 손이 잘가는 제품이에요
오일이 아니리서 광택이 산다거나 하진않지만
충분히 부드러워지고 산뜻합니다
향은 그닥 강하지않으면서 귀염귀염사랑스럽고 사탕같은 느낌이 있어서 학생분들이 많이 좋아하실거같아요
통도 동글납작한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그립감좋아서 쓰기편하고
펌프가 아닌 짜서쓰는거라 마지막까지 쓰기가 아주 좋음
달콤한 꽃향기가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납니다. 머리가 찰랑 거릴 때마다 나는 냄새가 마음에 쏙 들어요. 보통의 헤어제품의 경우 적당량을 발라야 불편하지 않은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듬뿍 발라도 떡지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알로에겔의 제형인데 오일리하지 않고 수분크림처럼 수분감을 채워줍니다. 머리가 굉장히 부들부들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써본 헤어에센스 중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전 이 제품은 좀 조심히 쓰고 포니테일이나 머리를 땋는 날만 사용하고 있어요.
실리콘 성분이 있어서 인데, 가끔 민감한 날은 목덜미나, 얼굴 라인 쪽으로 트러블이 올라올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사용하는 이유는 머리가 부들부들하고, 특히 향!
향 민감한데, 이건 샴푸부터 다~ 향이 너무 좋아요. 물향(?) 같은데, 은은하면서도 지속력도 괜찮아요.
유명하다고 해서 써봤는데 왜 유명한지 정말 모르겠는 제품이에요ㅠㅠ
발랐을때 모발이 부드러운게 아니라 흡수가 안되고 오히려 뻣뻣해지는 느낌이거든요
제형은 부드러운데 바르고나러 손에도 남는게 끈적거리는거같아서 여러모로 별로예요ㅠㅠ
두번 다 유명하다고 해서 선물 받아 써본 제품인데 만족못해서 고대로 버렸네요
일단 내 머리는 숱은 많지만 볼륨 없고 착 달라붙는 직모이며 현재 허쉬컷+굵은 s컬펌 시술을 받았지만 컬이 좀 풀려서 c컬로 보이는 상태이다. 머리 끝부분이 좀 푸석하지만 전체적으로 손상도는 심하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가볍고 수분이 많은 에센스로 머리가 무겁게 처지지 않으면서 손상된 머리 끝부분도 부드럽게 가꿔주는 에센스를 찾았다.
결과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에센스였다. 다른 펌 전용 에센스를 사용했을 때는 컬들이 좀 제멋대로인 느낌으로 말렸는데 이 제품은 정말 차분한 느낌으로 정돈이 되어 컬감이 아주 예쁘게 연출된다. 아주 가벼운 에센스라 떡지는 느낌도 없고 머리 끝부분도 수분감이 느껴지고 바르기 전에 비해 매우 부드럽다.
나는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지만 손상이 심한 모발에는 그리 좋지 않을 것 같다. 가벼움이 매력인 제품이라 날리는 손상모에 차분함을 주지는 못할 듯. 그러나 많은 헤어에센스가 손상모발을 타겟으로 나와서 나에게는 오히려 맞지 않았는데 앞으로 헤어 에센스는 이 제품에 정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전 향이 취향이라 정착한템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가 라는 기준으로 봤을땐 3점정도라고 생각해요 ㅎㅎ
일단 가볍고 수분감만 살짝 채워주는 제품입니다. 앤드큐어밀크 라고 이것보다 더 손상된 머리를 위해 나온 제품도 가벼웠지만 이건 더 가벼워요 ㅋㅋ 저처럼 모발이 두껍고 탈색이나 펌등 시술을 잘 하지 않아서 손상이 거의 없는분들은 어차피 무거운 헤어제품 사용해봤자 떡만지기 때문에 이정도에 가끔 소량의 오일 머리끝에 발라주는 정도면 충분한거같아요!
그리고 저는 숱이많고 반 곱슬같은 부스스하게 뜨는 머리인데 또 앞머리는 지성두피 영향을 받아서 헤어제품을 아얘 안바르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쫌만 무거우면 진짜로 떡져버리는 머리를 가진지라... 이정도의 보습감이 충분한것같아요 생각보다 가벼운 헤어제품이 그닥 많지않아서요 ㅋㅋ
아마 단종되지않는한 정착할듯해요! 탈색, 염색, 펌 자주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뜨거운 드라이기로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기 전에 꼭 사용해주는 제품이에요. 우선 향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바르게 되네용ㅎㅎ 뜨거운 드라이기 열로 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확실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호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사용 중입니다.
향기는 헤어 스프레이나 헤어 향수처럼 오래 가는게 아니라서 참고해주세요!
전혀 기대없이 저렴해서 구매한 제품이었는데 향이 좀 강하긴하지만 사용하면 제품이 머릿결을 보호해주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아베다 에센스보다는 살짝 더 점성이 있고 흡수가 더딘 느낌이었지만 그래서인지 더 머릿결이 보호되는것같이 느껴지기도했어요 그래도 흡수되고나면 머릿결은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약 7년전에 썼었다가 최근에 갑자기 떠올라서 마쉐리 뽕에 빠져 충동구매했어요ㅋㅋㅋ
7년전 당시에 시크릿 투톤한다고 안쪽 머리를 탈색한 상태였는데 (탈색 상당히 후회합니다 절대 하지마세요ㅜㅜ 청담동 복구매직 전문 원장님도 절레절레하신.. 특히 단발하면 망해서 긴머리 유지해야하는 분들) 탈색한 머릿결을 케어해줄만큼의 기능성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향때문에 5통 이상을 썼을만큼 그 향이 떠올라 7년이 지난 지금 다시 구매했을만큼 향이 좋아요💕
핑크핑크한 공주님향💕+물향 섞인 복숭아꽃향이 납니다
그때는 통이 반투명색이었는데 지금은 불투명하게 바뀌었더라구요
향도 통 색처럼 약간 바뀐것 같아요 불투명하게!
7년전에는 물냄새 섞인 복숭아꽃향이었다면 지금은 물냄새가 빠진 여성여성한 향이랄까?
그때와 달리 나이가 꽤 먹었기에 지금의 향이 지금의 저에게 잘맞는것 같아서 잘쓰고 있구 지금은 머릿결이 그때만큼 나쁘지않아서 정전기예방용+곱슬머리 차분하게 만드는 용도로 아주 좋은거 같아요😊
펌하고난 후 컬크림바르고 드라이해도 푸석한느낌이 심해서
컬크림이랑 섞어서 젖은머리에 바르고 드라이하는데 푸석한 느낌이 75프로 ?
줄어든 기분이에요^^ 향이 제 취향은 아니긴한데, 미용실에서 바로 나온 향이라고 할까요? 건조함을 잘 잡아줘서 좋아요~ 이 브랜드만의 향인거 같긴한데 원하는향에 같은제품력을 가진 제품을 찾지않는 이상은 계속 사용할거같긴해요!
- 일단 향이 좋은거 같다가도 은근히 진하고 독함
내가 이거 학교에서 바르면 애들이 다 한마디씩 했음
내가 그당시에 왕따였어서 더 그랬던것도 있었겠지만 왜 여고는 섬유탈취제 졸라 뿌리고 다니는거 알지 복숭아향 자몽향...그 찐한 향 암만 뿌려도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내가 이거 바르면 눈치줬음 근데 나중에 대딩되서 친구랑 올영가서 테스터 그때처럼 발라보고 있었는데 친구가 어우 이 향 좀...이란 반응 보였음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듯
- 즉각적으로 머릿결에 수분감을 주는거 같지만 그건 순간일 뿐이다 결과적으로 머리카락 끝부분의 수분보충이 나아지질 않았다
그냥 좋은줄 알고 막 떡칠했던 그 시절 나 밖에 남은게 없음..